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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act 메뉴의 국내 대리점에 문의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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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캐스트는 강한재질로 만들어져 충분한 고정력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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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의 석고깁스시술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짧습니다.(10~20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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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킨패드 사이드는 뜨겁지 않습니다. 오븐에서 꺼낼 때 화상 주의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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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스트는 의료기기로 반드시 병원에서 시술해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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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캐스트 제거는 반드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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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-Ray 투과성이 우수하여 촬영 가능합니다. 더욱 선명한 사진을 얻기위해서는 캐스트 오픈해서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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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캐스트는 붓기가 빠진 후 성형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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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는 팔, 다리만 가능합니다. 목, 척추등 부분은 개발이 진행중이고, 손가락, 발가락 등 작은부분은 추후 개발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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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형이 잘 못된 경우등 의료진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2~3회 재성형이 가능합니다. 그러나, 캐스트 표면이 스크레치등으로 손상된 경우나 캐스트를 부분적으로 절단한 경우는 절대 재성형해서는 안됩니다. 또한, 캐스트는 일회용품으로 지정되어 다른사람의 재사용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.